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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이폰12 (3)
삶의 비타민
아이폰 방어템 최근엔 애플케어+의 등장으로 인해 날것(?)의 아이폰 그대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국내 애플케어+는 본인부담금도 있기에 개인적으로 IT기기들을 매우 깨끗하게 사용하는지라 애플케어+는 구매하지 않는다. 애플케어+까지 구매하고도 배터리를 제외한 나머지 수리에 개인 부담금까지 내야 하는 정책이기에 깨끗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혹시 모를 파손에 대비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방어템들을 두른다. 아이폰을 구매할 때 마다 항상 구매하는 악세사리가 2가지 있는데 바로 강화유리와 케이스. 강화유리는 항상 벨킨 템퍼드 제품을 사용고 있는데 틀에 맞춰서 붙이기도 정말 쉽고 퀄리티도 매우 좋다 만원 미만의 제품들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인하다. 게다가 이번 아이폰12는..
아이폰12 RED 아이폰 3gs시절부터 계속해서 아이폰만 사용해 오고 있는데 올해에는 참을 수 없는 깻잎통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내 앞에 나타났다. 이러면 참을 수 없는데.... 써왔던 아이폰 중에 가장 예쁜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아이폰5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번 뽐은 쳐낼 도리가 없었다. OTL... 이번만큼은 정말 고민은 결제만 늦출 뿐... 2020년 10월 23일 0시 대다수 쇼핑몰들의 서버 다운을 뚫고 RED버전을 구매했다.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프로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와중에 나는 아무 고민없이 아이폰 12를 선택했다. 이유인 즉슨, 기존 아이폰 11 Pro MAX를 사용하다가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SE2 출시일에 맞춰 중고로 처분 뒤 SE2를 쭈욱 사용해 오고 있는데 SE2는 또 태..
애플빠의 고난의 10월 2020년 10월은 주머니가 매우 가벼워질 달입니다. 왜냐고요? 애플이 자꾸 뭘 내놓고 있기 때문이죠... OTL 한 달 전에 맥미니를 구매하면서 맥미니의 주변 조합에 대해서 매우 많이 고민 했었고, 당시 아이패드에어4가 나오면 맥미니의 부족한 점을 메꿔주리라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맥 미니는 성능에서부터 정숙성까지 뭐 하나 부족함 없이 만족감을 주고 있지만, 그놈의 이동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맥북을 선택하게 되죠.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밖에 들고 나갈일이 없어서 맥북을 처리했지만, 정말 가뭄에 콩 나듯 밖에서 급한 일을 처리해야 할 순간들이 찾아오기에 맥 미니 + 아이패드 조합을 그려두고, 아이패드 에어4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0 맥미니를 선택한 이유 - 2020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