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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4세대, 맥미니 그리고 JUMP DESKTOP 그리고... $$$ 본문

일상다반사

아이패드 에어 4세대, 맥미니 그리고 JUMP DESKTOP 그리고... $$$

violet520 2020. 10. 22. 18:52

애플빠의 고난의 10월

2020년 10월은 주머니가 매우 가벼워질 달입니다. 왜냐고요? 애플이 자꾸 뭘 내놓고 있기 때문이죠... OTL

한 달 전에 맥미니를 구매하면서 맥미니의 주변 조합에 대해서 매우 많이 고민 했었고, 당시 아이패드에어4가 나오면 맥미니의 부족한 점을 메꿔주리라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맥 미니는 성능에서부터 정숙성까지 뭐 하나 부족함 없이 만족감을 주고 있지만, 그놈의 이동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맥북을 선택하게 되죠.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밖에 들고 나갈일이 없어서 맥북을 처리했지만, 정말 가뭄에 콩 나듯 밖에서 급한 일을 처리해야 할 순간들이 찾아오기에 맥 미니 + 아이패드 조합을 그려두고, 아이패드 에어4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0 맥미니를 선택한 이유 - 2020 아이맥은 PASS

2020 맥미니와 맥북프로 16 그리고 2020 아이맥 3일 전, 쿠팡에서 2020 아이맥을 예약구매를 했습니다. 쿠팡은 9월 9일에 배송되는지라 미리 예약구매를 걸어두고 고민에 들어갔죠. 현재 맥 프로 16인

maslve.tistory.com

그런데 아쉽게도 아이패드 에어4의 사전예약을 1차에 하지 못했습니다. 월 말에 받을 수 있는걸, 11월 11일에 받게 되었네요.ㅠㅠ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사전예약이 진행된줄도 모르고 있다가 부랴부랴 어제서야 주문을 넣었습니다.

아쉽게 1차로 하질 못했네요

게다가 이미 늦어버린지라 원했던 모델의 색상이 이미 품절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맘 멈고 새로운 색상을 선택해 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도착하고나서 다시 한 번 리뷰할 때 색상에 대한 소감을 적어드리는걸로.. 가격은 77만 9000원 정가에 사전예약 카드 할인으로 6만 얼마를 할인 해 줍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71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하죠.

 

프로의 핏을 따라가는만큼 에어의 가격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높아진 가격만큼 성능을 비롯한 전반적인 모든게 바꼈죠. 11인치 (정확히는 10.9인치) 화면과 터치 ID, USB Type-c, 애플펜슬 2 지원, 스마트 키보드도 지원하고 AP도 A14Bionic을 지원해서 프로라고 봐도 될 만큼 전체적인 모양이나 성능이 달라졌습니다. 이왕 따라하는거 베젤도 프로만큼 해주지 사진으로 봤을 때 베젤은 프로보다 좀 두꺼운거 같습니다. ㅠㅜ

 

그래도 가성비(????)로 구매하는거죠! 프로같은 에어!

 

점프데스크탑

제가 아이패드가 필요했던 가장 큰 이유는 위에도 밝혔듯이 가끔 외부에서 일을 하게 되는 케이스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 가끔을 위해서 맥북을 구매할 순 없고, 노트북보다는 더 간편하게 다닐 수 있는 기기는 패드류 밖에 없잖아요? 하지만, 패드류에서는 제가 하는 일을 처리 하지 못합니다. 회사의 컴퓨터도 그렇고 집의 컴퓨터도 그렇고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대한 급한 작업거리가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그냥 집에가서 하지 뭐 ~ 하면서 대부분 넘기고 있지만, 막상 정말 급한 경우에는 노트북이 생각이 납니다.

 

그동안 외부에서 일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데스크탑들에 점프데스크탑 서버를 깔아두고, IOS용 점프데스크탑을 구매해서 아이폰으로 데탑에 Fluid로 접속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급한대로 사용할만 한데 아이폰의 가상키보드로 코딩을 하거나 하면 정말 죽을 맛이죠. ㅠㅠ

아이폰의 점프데스크탑

그러다가 딸아이의 7세대 아이패드에서 점프데스크탑을 실행해 봤더니.. 어 이게 나름 쓸만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k380)로 조작이되고 원격접속 화면도 해상도에 맞게 자동 조절이 됩니다. 점프데스크탑 구매에 들인 돈 값을 하긴 합니다. 제 기준에 현존하는 아이패드용 원격 접속 어플중에서 점프데스크탑 만큼 편한 건 없을겁니다. 아이패드에서 개발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에어4가 나오자마자 질러버렸습니다. 터치패드가 부착된 스마트폴리오 키보드와 함께요.

맥북 16인치를 버리고 맥미니와 아이패드 조합으로 넘어온 것에 대해 제대로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마지막 시험이 남은것이죠 ㅋㅋ 맥미니는 두 말할 것도 없이 만족하고 있어서 아이패드 조합만 겪어 보면 답이 나오는 상황입니다!(아마 만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 새벽 0시엔 또 아이폰 12를 구매해야 하고.. 하아... 이제 노예 생활도 그만해야 하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폰5 디자인을 버릴수가 없네요. 이런 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3달 동안 아이패드 + 스마트폴리오키보드 + 아이폰 12 구매 할 돈을 따로 모아뒀기에 망정이긴 한데 막상 구매시기가 되니까 뭘 또 업그레이드 하고 싶고 막 그렇네요. 딱 맞춰놓은 돈에 맞게 구매해야죠.

 

이제 한 동안(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마음가짐으로는 앞으로 5년정도!!!)는 컴퓨터에 돈을 더 쓸일은 없어야 해 다짐하고 있습니다!아마 많은 분들이 지금의 저처럼 지름신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계실텐데... 뭐 고민하면 뭐하나요. 결제만 늦출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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