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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메르시앤코 (1)
삶의 비타민
남자방 디퓨저 - 유칼립투스 메르시엔코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길어지고 그렇게 작은방 하나를 작업실로 바꾸고 한 달 여 시간이 지났다. 하루에 한번은 꼭 환기도 하고 청소도 나름 열심히 하지만 간간히 공기가 쿱쿱하고 찝찝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방에서 좋은 향은 나지 않더라도 나쁜향은 나지 않았었는데 재택이 길어질수록 쿱쿱한 향이 점점 더 자주 올라온다. 이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가장 처음 시도한 것은 1. 편백 조각! 위의 사진은 몇개 안되어 보이지만 저만큼의 양을 담은 편백망 7개를 방 곳곳에 두었다. 개인적으로는 책상을 편백나무 책상으로 바꾸거나 하지 않는 한 이 정도의 양으로 방의 향을 바꾼다는 건 무리라는걸 알게 되었다. 2. 소이캔들 모던하우스에 판매중인 소이캔들이다. 감성적인(?) 문구에 나도 모르게 집어왔다. 프레그런스오일..
솔직한 리뷰
2020. 4. 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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